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022_T031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head-of-a-woman-1923.jpg!HD
Artist: pablo-picasso
피카소는 ( / P ɪ K ɑː S oʊ - 케이 æ를 이야 oʊ / ] [2] 스페인어 [paβlo pikaso] ; 1,881 25 10 월 - (8) 1973 년 4 월) 스페인어 화가 조각가이었다 판화 , 도공 , 스테이지 디자이너 , 시인, 극작가로 프랑스에서 성인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20 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간주 그는 공동 설립 알려져 입체파 운동의 발명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Title : head-of-a-woman-1923.jpg!HD Info
[fra-eng]
rebutent $ 불어 reject [chn_eng_soothil]
有部 一切有部; 薩婆多 Sarvāstivāda; the school of the reality of all phenomena, one of the early Hīnayāna sects, said to have been formed, about 300 years after the Nirvāṇa, out of the Sthavira; later it subdivided into five, Dharmaguptāḥ, Mūlasarvāstivādāḥ, Kaśyapīyāḥ, Mahīśāsakāḥ, and the influential Vātsīputrīyāḥ. v. 一切有部. Its scriptures are known as the 有部律; 律書; 十誦律; 根本說一切有部毘那耶; (根本說一切有部尼陀那) 有部尼陀那; (根本說一切有部目得迦) 有部目得迦; 根本薩婆多部律攝 or 有部律攝, etc.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何以故? 須菩提, 一切諸佛及諸佛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 皆從此經出. 무슨 까닭이겠는가? 수보리야, 여러 부처님들과 부처님들의 아뇩다라삼먁보 리 법이 모두 이 경에서 나왔기 때문이니라. [玄奘] 何以故? 一切如來、應、正等覺阿耨多羅三藐三菩提皆從此經出, 諸佛世尊皆從此經生. [義淨] 何以故? 妙生, 由諸如來無上等覺從此經出, 諸佛世尊從此經生. 08-06 तत्कस्य हेतोः ? अतोनिर्जाता हि सुभूते तथागतानामर्हतां सम्यक्संबुद्धानामनुत्तरा सम्यक्संबोधिः, अतोनिर्जाताश्च बुद्धा भगवन्तः। tatkasya hetoḥ | atonirjātā hi subhūte tathāgatānāmarhatāṁ samyaksambuddhānāmanuttarā samyaksambodhiḥ | atonirjātāśca buddhā bhagavantaḥ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하면,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들과 응당공양올려야될분들과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들의 위없는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은 이것으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이며, 그리고 깨달은님들과 복덕갖춘분들께서 이것으로부터 생겨나셨기 때문이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하면,] ▼▷[atonirjātā] ① ataḥ(ƺ.) + nirjātā(njp.→Ʒ.nom.) → [이것(→此經)으로부터、 생겨났다(→생겨났기 때문이다)] ② tatas(ƺ. from that, thence; then, thereupon; therefore) ② nirjāta(nj. visible, come forth, appeared) ▼[hi] ① hi(ƺ.) → [참으로]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ānāmarhatāṁ] ① tathāgatānām(ƾ.gen.pl.) + arhatāṁ(ƾ.gen.pl.) → ▼[그렇게오신분들의, 응당공양올려야될분들의] ▼[samyaksambuddhānāmanuttarā] ① samyaksambuddhānām(ƾ.gen.pl.) + anuttarā(nj.→Ʒ.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들의、 위없는] ② anuttṝ(nj.) < an(not) + uttṝ(1.ǁ. to pass out of [water], disembark, come out of; to cross, pass or get over; to vanquish, overcome, get out of; to raise, strengthen) ▼[samyaksambodhiḥ] ① samyaksambodhiḥ([nj.→]Ʒ.nom.) →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은.] ▼▷[atonirjātāśca] ① ataḥ(ƺ.) + nirjātāḥ(njp.→ƾ.nom.pl.) + ca(ƺ.) → [그리고、 이것으로부터、 생겨나셨다(→생겨나셨기 때문이다)] ▼[buddhā] ① buddhāḥ(ƾ.nom.pl.) → [깨달은님들께서] ② buddha(p.p. known, understood, perceived; awakened, awake; observed; enlightened, wise) ▼[bhagavantaḥ] ① bhagavantaḥ(ƾ.nom.pl.) → [복덕갖춘분들께서.]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93 엄지(~)발가락
25 손바닥( 팜 palm)
4 작은창자 【소장】
20 가운데(손가락) (MIDDL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810_01135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옛날 간음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부모에게는 자식이 오직 이 아들 하나뿐이었다.
뇌성이 울리고 번개가 치는 인적 없는 어느 날 밤에, 그는 칼과 활을 가지고 어떤 음녀촌으로 가려고 하였다. 그러자 어머니가 그를 붙들고 타일렀다. “오늘 밤은 어둡고 뇌성이 울리고 번개가 친다. 만일 잘못하면 남의 해침을 받을지도 모른다. 나는 전생에 공덕을 적게 지어 아들이라야 너 하나뿐인데, 만일 네가 무슨 변을 당하면 이 어미는 누구를 의지하겠는가?” 아들은 대답하였다. “나는 기어코 가고야 말 것입니다. 만류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어머니는 단념하지 않고 아들에게 절까지 하면서 말하였다. “오늘 밤은 집에서 자고, 가려면 내일 가도 되지 않느냐?” 그러자 아들은 대답하였다. “나를 놓아 주시오. 만일 내 기분을 거스르면 어머니를 죽여 버리겠소.” “차라리 내가 죽을지언정, 네가 남의 손에 죽는 것은 차마 볼 수 없다.” “빨리 나를 놓아 주시오. 어두울 때에 가야겠소. 정말 듣지 않으면 참으로 어머니를 죽여 버리겠소.” “죽여라, 죽여라. 나는 너를 못 놓겠다.” 아들은 칼을 빼어 어머니를 찔러 죽이고, 다음 생에 받을 깊고 무거운 죄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바로 음녀의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며 가만히 불렀다. 음녀가 물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는 다음과 같은 게송으로 답하였다.
음욕과 분노로 온몸이 시달리고 잡된 생각 때문에 잘못을 범하고 어리석음과 무지함에 가려서 뒷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네 생각 때문에 어머니도 죽이고 마치 네 종처럼 굽신거리며 문밖에 쫑긋 서서 있으니 일을 기다리는 손님과 같다.
그때에 그 여자는 멀리서 보고 물었다. “참으로 어머니를 죽였소?” “참말이다.” “왜 죽였소?” “나를 여기 못 오게 붙잡고 놓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말하였다. “우리집에 들어오지 마시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게송을 읊었다.
아아, 길러 주신 그 은혜 배반하고 어머니를 해쳐서 큰 죄를 지었으니 어떻게 차마 네 얼굴을 보겠는가. 빨리 우리집에서 멀리 떠나라.
부모는 자식을 낳아 기르며 온갖 괴로움을 두루 겪었으니 그런 어머니를 죽이고 걸어올 때에 땅이 꺼져 왜 너를 죽이지 않았던가.
세상에 살면서 자비심이 없어 친족들까지 다 해치니 나는 천한 다른 종족으로서 어찌 은덕을 베풀 수 있겠는가.
그때에 남자가 다시 대답하였다. “너 때문에 우리 어머니를 해쳐서 나의 죄는 끝이 없다. 그러나 너그러이 용서하고 이 문을 열어 주면 잠깐 동안 이야기나 하고 곧 집으로 돌아가겠다.” 그 여자는 말하였다. “내 게송을 들으시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차라리 화롯불에 뛰어들거나 깊은 골짜기에서 떨어지거나 7보(步)나 되는 산 독사를 안을지언정 어리석은 너와는 상종하지 않으리라.
그래서 두 사람은 서로 만나지 않은 채 각기 헤어졌다. 그 남자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도적에게 살해당했으며, 죽어서는 아비(阿鼻)지옥에 떨어져서 무수한 겁 동안 죄를 받았다. 음욕은 병이 되어 한량없는 재앙을 받으니, 조그만 죄가 쌓여 점차 크게 되고, 자신만이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남도 망가지게 하여 구경(究竟)의 경지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마치 자기도 독약을 마시고 남도 그것을 마시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음욕은 따를 만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