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1476_T0489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ivan-aivazovsky-view-of-leandrovsk-tower-in-constantinople-1848
Artist: ivan-aivazovsky
Ivan Konstantinovich Aivazovsky (Russian: Ива́н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Айвазо́вский; 29 July 1817 – 2 May 1900) was a Russian Romantic painter who is considered one of the greatest masters of marine art. Baptized as Hovhannes Aivazian, he was born into an Armenian family in the Black Sea port of Feodosia in Crimea and was mostly based there.[...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Ivan_Aivazovsky Title : view-of-leandrovsk-tower-in-constantinople-1848 Info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hâteau_de_la_Barben
English: Castle of La Barben (Bouches-du-Rhône, Provence-Alpes-Côte d’Azur, France), seen from the zoo. This photo was taken by Eusebius (Guillaume Pioll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France ,Marseill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072▲ 阝非卑舍亞 ■ 부비비사아 72 ( 좌부변 부 )( 아닐 비 / 비방할 비 )( 낮을 비 )( 집 사/ 버릴 사, 벌여놓을 석 )( 버금 아 / 누를 압, 흰흙 악 )
046▲ 申失央业永 ■ 신실앙업영 46 ( 거듭 신/ 아홉째 지지 신 )( 잃을 실 / 놓을 일 )( 가운데 앙 / 선명한 모양 영 )( 업 업 / 일, 직업 업 )(길 영/ 읊을 영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Ananda Maitreya [san-chn]
udayika 出 [san-eng]
aśiṣyāya $ 범어 non-disciple i.eṁon-believer [pali-chn]
duggati 惡趣 [pal-eng]
sannayha $ 팔리어 abs. of sannayhatihaving fastened; having armed oneself; having arrayed. [Eng-Ch-Eng]
七慢 Seven kinds of pride. 1. 慢 Pride in regarding oneself as superior to inferiors and equal to equals (ma^na); 2. 過慢 Pride in regarding oneself as superior to equals and equal to superiors (ati-ma^na); 3. 慢過慢 Pride in feeling superior to manifest superiors (ma^na^ti-ma^na); 4. 我慢 Pride in the belief that the aggregates are self and are possessed by self (asmi-ma^na, a^tma-ma^na); 5. 增上慢 Pride in possessing the Truth, or enlightenment (adhi-ma^na); 6. 卑慢 Pride in regarding oneself as only a little inferior to those who far surpass one (avama^na, u^na-ma^na); 7. 邪慢 Pride in regarding oneself as possessing virtues, such as wisdom and enlightenment, although lacking them (mithya^-ma^na). 〔阿毗達磨俱舍釋論 1559.29.254c28〕 [Muller-jpn-Eng]
吉慶 キッキョウ auspicious [Glossary_of_Buddhism-Eng]
EVIL PATHS☞ See: Three Evil Paths.
[fra-eng]
fonctionnez $ 불어 function [chn_eng_soothil]
火輪 alātacakra, a wheel of fire, produced by rapidly whirling a fire-brand, a symbol of the unreality of the visible, since such a wheel does not exist.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如來所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於是中無實無虛. 是故, 如來說一切法, 皆是佛法. 수보리야, 여래가 얻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그 가운데 참된 것도 없고 허 망한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여래는 ‘온갖 법이 모두 불법이라’ 하노라. [玄奘] 善現, 如來現前等所證法、或所說法、或所思法, 即於其中, 非諦非妄. 是故如來說一切法皆是佛法! [義淨] 妙生, 如來所得正覺之法, 此即非實非虛. 是故佛說一切法者, 即是佛法! 17-12 यश्च सुभूते तथागतेन धर्मोऽभिसंबुद्धो देशितो वा तत्र न सत्यं न मृषा। तस्मात्तथागतो भाषते-सर्वधर्मा बुद्धधर्मा इति। yaśca subhūte tathāgatena dharmo'bhisambuddho deśito vā tatra na satyaṁ na mṛṣā | tasmāttathāgato bhāṣate | sarvadharmā buddhadharmā iti | 그리고,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철저히 깨달아지고 지도되어진 법, 거기에는 참된 것도 없으며 허망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렇게오신분께서 ‘모든 법들은 깨달은님의 법들이다’라고 말씀하셨다. ▼▷[yaśca] ① yaḥ(pn.ƾ.nom.) + ca(ƺ.) → [그리고、 (어떠한) 그것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ena] ① tathāgatena(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dharmo'bhisambuddho] ① dharmaḥ(ƾ.nom.) + abhisambuddhaḥ(nj.→ƾ.nom. ) → ▼[법은、 철저히 깨달아진] ② dharma(ƾ. that which is established or firm, law; usage, practice, duty; right, justice) ② abhisambuddha(p.p.) < abhi(ƺ. towards, into, over, upon) + sambuddha(p.p. wellunderstood; very wise or prudent; wide awake) ▼[deśito] ① deśitaḥ(nj.→ƾ.nom.) → [지도되어진] ② deśita(nj. told, directed, ordered; advised, instructed; pointed out, shown, indicated) ▼[vā] ① vā(ƺ.) ▼[tatra] ① tatra(ƺ.) → [거기에는] ② tatra(ƺ. there, in that place, in that case) ▼[na] ① na(ƺ.) ▼[satyaṁ] ① satyaṁ(ƿ.nom.) → [참된 것이 없으며 → 참된 것도 없으며] ② satya(nj. true, real; honest, truthful: ƿ. truth; sincerity; goodness, virtue) ▼[na] ① na(ƺ.) ▼[mṛṣā] ① mṛṣā(Ʒ.nom.) → [허망한 것이 없다. → 허망한 것도 없기 때문이다.] ② mṛṣā(ƺ. falsely, wrongly, untruly; in vain, uselessly) ▼▷[tasmāttathāgato] ① tasmāt(ƺ.) + tathāgataḥ(ƾ.nom.) → [그러므로、 그렇게오신분께서] ② tasmāt(ƺ. from that, on that account, therefore) ▼[bhāṣate] ① bhāṣate(pres.Ⅲ.sg.) → [말씀하셨다.] ② bhāṣ(1.Ʋ. to say, speak, utter; to speak to, address; to tell, announce) ▼▷[sarvadharmā] ① sarva+dharmāḥ(ƾ.nom.pl.) → [모든 법들은] ▼[buddhadharmā] ① buddha+dharmāḥ(ƾ.nom.pl.) → [깨달은님의 법들이다] ▼[iti] ① iti(ƺ.) → [라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그러므로 여래가 이 주문을 선양하여 보이는 까닭은, 미래세상에서 처음 배우는 모든 수행자들을 보호하여, 수행자들이 삼마지(三摩地)에 들어가서 몸과 마음이 태연하여 크게 안온한 경지를 얻고, 더 이상 일체 온갖 마군과 귀신과 시작 없는 오랜 겁 동안 맺어 온 원한의 횡액과 지난 세상의 재앙과 옛 업의 묵은 빚이 부딪쳐 서로 괴롭히고 해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니라.
41 발뒤꿈치 (발굽) the heel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55 이마 forehead, 額上 【액상】 이마의 위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90 중-발가락 [ 신조어 ]
106 칼라본 the collarbone 【쇄골】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1109_22264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 후에 증장왕이 죽자, 애락(愛樂) 태자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애락왕도 역시 자식이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때 신하들은 서로 의논한 뒤 천시성으로 가서 첫째 왕자인 거면(炬面)을 모셔다가 왕을 삼았는데, 그의 자식이 곧 죽자, 다른 자식을 두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둘째인 대이(大耳) 왕자를 왕으로 책봉하였는데 대이도 또한 아들이 없이 죽자, 셋째인 상행(象行)을 잭봉하여 왕으로 삼았으며 상행이 아들이 없이 죽자, 또 넷째인 보천(寶釧)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보천에겐 아들이 있었는데, 이름을 근보천(近寶釧)이라 하였고, 왕위를 이었습니다. 근보천의 아들은 천문(天門)인데, 역시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분, 이 천문왕은 겁비라 대성(大城)에서 자손을 대대로 이어가면서 5만 5천 대(代)를 지나도록 바른 법으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맨 마지막 왕이 십거(十車)였으며, 십거의 아들은 백거(百車), 백거의 아들은 엄거(嚴車), 엄거의 아들은 승거(勝車), 승거의 아들은 견거(堅車)였습니다. 견거의 아들은 십궁(十弓)이었으며, 십궁의 아들은 백궁(百弓), 백궁의 아들은 구십궁(九十弓), 구십궁의 아들은 최승궁(最勝弓), 최승궁의 아들은 엄궁(嚴弓), 엄궁의 아들은 견궁(堅弓)이었습니다.
또한 여러분, 그 견궁왕은 두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 아들은 사자협(師子頰)이요, 둘째 아들은 사자후(師子吼)였습니다. 이 섬부주(膽部洲) 안에 있는, 활을 잘 쏘는 모든 사람 중에서 이 사자협왕이 으뜸이었습니다. 사자협왕은 네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가 정반(淨飯)이요, 둘째가 백반(白飯), 셋째가 곡반(斛飯), 넷째가 감로반(甘露飯)이었습니다. 사자협왕은 또 네 명의 딸을 두었는데, 첫째는 청정(淸淨)이요, 둘째는 순백(純白), 셋째는 순곡(純斛), 넷째는 감로(甘露)였습니다. 정반왕은 두 아들을 두었는데, 태자(太子)가 바로 우리의 박가범(薄伽梵)이시고, 둘째가 바로 구수 난타입니다. 백반왕도 두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가 항성(恒星)이요, 둘째가 현선(賢善)입니다. 곡반왕도 두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가 대명(大名)이요, 둘째가 아나율(阿那律)입니다. 감로반왕도 두 아들을 두었는데, 첫째의 이름은 경희(慶喜), 둘째의 이름은 천수(天授)입니다. 딸 청정(淸淨)은 한 아들을 두었는데 그 이름은 선오(善悟)이며, 순백(純白)의 아들은 이름이 유만(有鬘)입니다. 순곡의 아들은 이름이 승력(勝力)이며, 감로(甘露)의 아들은 이름이 대력(大力)입니다. 우리 박가범의 아들은 이름이 라후라(羅睺羅)인데, 처음 지주대왕(地主大王)으로부터 시작하여 이 라후라 대에 이르러 후사가 끊어졌습니다. 왜냐하면, 라후라는 무생과(無生果)를 증득하여 생사(生死)의 종자를 끊었기 때문에 대를 이을 후사가 끊긴 것입니다.”
존자 대목건련은 모든 석씨 종족의 대중을 위해 석가(釋迦) 종족에 대한 설법을 끝마치고, 물러앉아 묵묵히 있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석가 종족에 대한 대목련의 설명이 끝난 것을 아시고, 곧 누웠던 몸을 일으켜 단정하게 앉으시더니, 대목련에게 이르셨다. “잘했구나. 네가 여러 비구들을 위하여 우리 석가 종족의 유래와 갈래를 법에 맞게 잘 설명하였구나.” 그리고 다시 목련에게 이르셨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석가 종족을 설명했다면, 이 선남자는 기나긴 밤에 큰 이익을 얻어 항상 안락할 것이다.” 그때 세존께서 거듭거듭 여러 대중과 비구니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마땅히 알라. 나의 옛 석가 종족의 유래와 소재를 받아 지니고 법대로 잘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너희는 능히 큰 이익을 얻게 된다. 이의(利義)를 갖추기 때문이고, 법의(法義)를 갖추기 때문이며, 범행(梵行)을 갖추기 때문에 마땅히 위에서와 같은 공덕을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비구니는 마땅히 받아 지니고 독송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