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109_T0379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wikiart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view-of-the-baths-of-titus
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Giovanni Battista (also Giambattista) Piranesi ( 4 October 1720 – 9 November 1778) 이탈리아 예술가로 피라네시 (Piranesi)는 베니스 공화국의 일부인 트레비조 (Treviso ) 근처의 모글리아노 베네토 (Mogliano Veneto )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형제 Andrea는 그를 라틴어 와 고대 문명에 소개했으며 나중에 삼촌 마테오 루체시 (Matteo Lucchesi)의 견습생이 되어, 역사적인 건축물을 설계하고 복원하는 Magistrato delle Acque 의 수석 건축가였습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view-of-the-baths-of-titus Info
063▲ 角見更系求 ■ 각견경계구 63 (뿔 각 / 사람 이름 록( 녹), 꿩 우는 소리 곡 )( 볼 견 / 뵈올 현, 관의 천 )( 고칠 경 / 다시 갱 )( 맬 계 ) (구할 구 )
024▲ 攵丰夫父不 ■ 복봉부부부 24 ( 칠 복 / 등 글월문 )( 예쁠 봉 / 풍채 풍 )( 지아비 부 )( 아버지 부/ 아비 부, 자 보 )( 아닐 부 / 아닐 불 )
재춘법한자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Buddhism in Sweden [san-chn]
kuśalamūlāni...pratisaṃdadhāti 續善根 [san-eng]
guṇadharma $ 범어 properties [pali-chn]
uṇhīsa-sīso 肉髻相 [pal-eng] [Eng-Ch-Eng]
別相 (1) Distinction, discrimination--according to type. (Skt. bheda; Tib. bye brag) (2) Section, part, unit. (3) Distinctive aspect; discriminable aspect. A distinct characteristic identifiable in a thing or event. One of the six kinds of aspects 六相 in Huayan philosophy. 〔華嚴經、 T 278.9.545b〕 [Muller-jpn-Eng]
五佛五身 ゴブツゴシン five buddhas in five bodies [Glossary_of_Buddhism-Eng]
TEACHING SCHOOL☞ See: Scriptual Studies School.
[fra-eng]
expions $ 불어 atone [chn_eng_soothil]
一千 sahasra; a thousand.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若復有人, 於此經中, 受持乃至四句偈等, 爲他人說, 其福勝彼. “만일 다시 어떤 사람이 이 경 가운데서 4구게 만이라도 받아 지니고 남에 게 말해 주면 그 복덕은 저 칠보를 보시한 복덕보다 더 수승하리니. [玄奘] 若善男子或善女人, 於此法門乃至四句伽陀, 受持、讀誦、究竟通利, 及廣為他宣說開示、如理作意, 由是因緣所生福聚甚多於前, 無量無數. [義淨] 若復有人, 能於此經乃至一四句頌, 若自受持、為他演說, 以是因緣所生福聚極多於彼無量無數. 08-05 यश्च इतो धर्मपर्यायादन्तशश्चतुष्पादिकामपि गाथामुद्गृह्य परेभ्यो विस्तरेण देशयेत् संप्रकाशयेत्, अयमेव ततोनिदानं बहुतरं पुण्यस्कन्धं प्रसुनुयादप्रमेयसंख्येयम्। yaśceto dharmaparyāyādantaśaścatuṣpādikāmapi gāthāmudgṛhya parebhyo vistareṇa deśayetsamprakāśayet | ayameva tatonidānaṁ bahutaraṁ puṇyaskandhaṁ prasunuyādaprameyamasaṁkhyeyam | 누구든지 이 법문에서 단지 네 구절로 된 게송만 가지고라도 다른 이들을 위해 상세하게 가르쳐줄 수 있고 설명해줄 수 있다면, 오직 그것이 원인이 되어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더욱 많은 공덕무더기를 생성해낼 수 있다. ▼▷[yaśceto] ① yaḥ(pn.ƾ.nom.) + ca(ƺ.) + itaḥ(ƺ.) → [그리고、 (어떠한) 이가、 이(로부터)] ② itas(ƺ. hence, from here or hence; from this person; in this direction towards me) ▼[dharmaparyāyādantaśaścatuṣpādikāmapi] ① dharma+paryāyāt(ƾ.abl.) + antaśaḥ(adv.) + catur+pādikām(nj.→Ʒ.acc.) + api(ƺ.) → [법문으로부터、 내지는、 네 구절로 된、 단지] ② paryāya(ƾ. going or winding round, revolution; lapse, course; regular repetition) 法門(dharmaparyāya) : 법(dharma) + 順理(paryāya[일이 경우에 맞게 잘되어 가는 것]) → 법들이 지니고 있는 순서나 차례나 습관 등의 順理 ② antaśas(adv.È ~에도, 乃至) < * + śaḥ(adv. suffix) < anta(ƾ. end; limit, boundary) ② catur(num.nj. four: ƺ. four time) ② pādika(nj. amounting to a quarter or fourth; lasting for a quarter of the time) < * + ika(taddhita) < pāda(ƾ. the foot; a ray of light; the foot or leg of an inanimate object) ▼[gāthāmudgṛhya] ① gāthām(Ʒ.acc.) + udgṛhya(ger.) → [게송을、 가지고] → 게송을 가지고라도… ② gāthā(Ʒ. verse; a religious verse; a stanza; a song) < gātha(nj. a song, singing) < gai(1.ǁ. to sing, sing a song; to speak or recite in a singing tone; to relate, declare) | gā(1.2.Ʋ.3.ǁ. to go; to come to any state or condition; to praise, sing) ② udgrah(9.dž. to take up, lift up; to take or draw out, take away; to deposit) ▼[parebhyo] ① parebhyaḥ(ƾ.dat.pl.) → [다른 이들을 위해] ② para(nj. different: ƾ. another person, foreigner; an enemy: ƿ. the highest point) ▼[vistareṇa] ① vistareṇa(ƾ.ins.→adv.) → [상세함으로 → 상세하게] ② vistara(ƾ. extension, expansion; minute details, detailed description; diffuseness) < vi(ƺ. separation, disjunction) + stṛ(5.dž. to spread, strew, cover; to expand, diffuse; to scatter, spread about) |or| viśaṣa(nj. peculiar, special) + √stṛ ▼[deśayetsamprakāśayet] ① deśayet(caus.pot.Ⅲ.sg.) + samprakāśayet(caus.pot.Ⅲ.sg.) → ▼[가르쳐주고자 하고、 보여주고자(→설명해주고자) 한다.] → ~ 한다면… ② deśay(caus. to show, point out; to teach, communicate, inform; to direct, order) < diś(6.dž. to point out, show, exhibit; to assign, allot; to give, grant) ② saṁ(ƺ. with) + prakāśay(caus. to show, display) < prakāś(1.Ʋ. to shine, gleam; to become visible or manifest) ▼▷[ayameva] ① ayam(pn.ƾ.nom.) + eva(ƺ.) → [이것은、 오직] ② ayam(pn.ƾ.nom.sg.) < idam(pn. this, he, it, she) ② eva(ƺ. indeed, truly, really; just so, exactly so truly) ▼[tatonidānaṁ] ① tataḥ(ƺ.) + nidānaṁ(ƿ.acc.→adv.) → [그것으로부터、 까닭하여] → 그것이 원인이 되어 ② tatas(ƺ. from that, thence; then, thereupon; therefore) ② nidāna(ƿ. a band, rope, halter; a primary cause, the first or essential cause; a cause) ▼[bahutaraṁ] ① bahu+taraṁ(nj.→ƾ.acc.) → [더욱 많은] ② bahu(nj. much, many, frequent, numerous) ② tara(nj. carrying; passing over or beyond: ƾ. crossing) < tṝ(1.ǁ. to cross over) ▼[puṇyaskandhaṁ] ① puṇya+skandhaṁ(ƾ.acc.) → [공덕무더기를] ▼[prasunuyādaprameyamasaṁkhyeyam] ① prasunuyāt(pot.Ⅲ.sg.) + aprameyam(nj.→ƾ.acc.) + asaṁkhyeyaṁ(nj.→ƾ.acc.) → [생성해낼 수 있다、 측량할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 ② prasu(1.ǁ.2.4.Ʋ. to beget, generate, produce; to bring forth, be delivered of) ② aprameya(nj.[pot.p.] immeasurable, boundless; inscrutable, unfathomable) ② asaṁkhyeya(nj.[pot.p.] innumerable: ƿ. an exceedingly large number)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42 발 옆면 foot side
90 중-발가락 [ 신조어 ]
93 엄지(~)발가락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3 밥통 【위】
19 자뼈 (알너 - ULNA)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810_004450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불ㆍ세존께서 사리불 존자와 함께 한 곳에서 경행하고 계셨는데, 한 중생이 그 곳을 찾아왔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이 중생이 과거세 중에 어느 곳에서 중생과 함께 머물고 있었는지 관할 수 있느냐?’ 이때 사리불 존자가 즉시 초선(初禪)의 염전세지로 관하였지만 알지 못하고, 나아가 제4선의 염전세지로 관하였으나 알지 못하였다. 그는 즉시 정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 중생을 관하여 보았지만 도저히 그가 온 곳을 볼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벽지불이 갖추고 있는 지(智)ㆍ견(見)이 그대들을 초월한다. 다시 이 중생은 벽지불이 갖추고 있는 지ㆍ견을 초월하는 어떤 세계로부터 이 세간에 태어난 것이니라.’ 후에 세존께서는 사리불과 함께 어느 곳에서 경행을 하고 계셨는데, 그때 마침 한 사람의 수명이 다하였다. 세존께서 이것을 보시고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이 사람이 어느 곳에 태어났는지를 관할 수 있느냐?’ 이때 사리불 존자가 즉시 초선의 천안으로 관하였으나 볼 수 없었고, 나아가 제4선의 천안으로 관하였으나 역시 볼 수 없었다. 그는 즉시 정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천안으로 이 사람을 관찰하여 보았지만 어느 곳에 태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벽지불이 알고 있는 경계를 초월하는 어떤 국토가 있는데, 이 사람은 그 가운데 태어났느니라.’